코스피 7000선 탈환…지난달 18일 이후 15거래일만
코스피가 8일 7000선을 회복했다. 장중 7000선을 탈환한 것은 지난달 18일 이후 15거래일 만이다.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.71% 오른 7045.79에 거래를 시작했다. 장 초반 7095.68까지 올랐고, 9시 40분 기준 7051.61를 기록하고 있다.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기관이 홀로 1745억 원 규모를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.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38억 원, 2777억 원을 순매도 중이다.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.84포인트(0.35%) 오른 825.03에 장을 시작했다. 오전 9시 45분 기준 소폭 하락한 821.22를 기록 중이다. 코스피가 장중 7000선을 회복한 것은 뉴욕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반도체 훈풍이 지속된 영향으로 풀이된다. 반도체 대장주인 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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